나의 섹스에 사회적 선입견과 통념이 관여하고 있다!
③ 합의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성적 행위에서 ‘동의’에 대한 개념을 확산하고 새로운 성문화의 이정표를 만들기 위한 릴레이 토크쇼 가 한국성폭력상담소 주최로 열리고 있다. 첫 번째는 ‘관계’를 주제로 열렸고(관련 기사: 성관계에서 ‘합의’하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https://ildaro.com/9069) 두 번째는 ‘주체’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일다≫ 성관계에서 ‘합의’하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성적 행위에서 ‘적극적 합의’에 대한 개념을 확산하고, 새로운 성문화의 이정표를 만드는 기사를 연재합니다. 한국 www.ildaro.com 7월 22일 저녁 온라인으로 진행된 토크쇼는 『이기적 섹스』를 쓴 은하선 작가, 장애여성공감 진은선 활동가,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하영(얼..
저널리즘 새지평
2021. 8. 3. 08:53
성관계에서 ‘합의’하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② 친밀한 관계에서의 성적 행위 편 ※성적 행위에서 ‘적극적 합의’에 대한 개념을 확산하고, 새로운 성문화의 이정표를 만드는 기사를 연재합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기획한 릴레이 토크쇼 에 관한 첫번째 기사 “성적 행위에서 YES or NO를 넘어 ‘적극적 합의’로!”에선 ‘적극적 합의’의 대략적인 개념과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제안하는 다섯 가지 원칙을 설명했다. (기사 링크 https://ildaro.com/9050) ≪일다≫ 성적 행위에서 YES or NO를 넘어 ‘적극적 합의’로! ※성적 행위에서 ‘적극적 합의’에 대한 개념을 확산하고, 새로운 성문화의 이정표를 만드는 기사를 연재합니다.
저널리즘 새지평
2021. 6. 2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