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아이들의 그림이 만들어내는 더 좋은 세상
여성주의 저널 일다 www.ildaro.com 1. 떠해(Tohe) 아맙(A-MAP)은 공정여행과 공정무역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사회적기업입니다.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해온 아맙이, 베트남 곳곳에서 지역공동체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기업과 모임을 소개합니다. 필자 구수정씨는 아맙 베트남 본부장입니다. www.ildaro.com 그림 통해 어린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아이들은 신나게 그림을 그리고 사회적기업은 돈을 번다? 2009년에 설립된 떠해(Tohe)는 장애아동이나 고아 등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그림 교실을 열어주고 그 아이들이 그린 그림..
국경을 넘는 사람들/아맙이 만난 베트남 사회적기업
2013. 4. 1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