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여성, 우리에게도 이름이 있다
‘블랙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팝스타, 자넬 모네 메인스트림 팝음악과 페미니즘 사이의 관계를 얘기하면서 일상에서, 대중문화에서 페미니즘을 드러내고 실천 가능성까지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전업으로 글쓰는 일을 하고 하며,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합니다. [블럭] 페미니스트 저널 # 두려움을 뛰어넘는 자유를 선택하라 “설령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지라도, 당신을 독특하게 만드는 것을 계속 포용하십시오. 당신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의심하는 마음이 들 때마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당신은 두려움을 뛰어넘는 자유를 선택할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최근 성공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이자 가수 자넬 모네(Janelle Monae)가 2017년 1월에 열린 워싱턴 여성행진(Women's M..
문화감성 충전/블럭의 한곡 들여다보기
2017. 5. 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