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성차별 없는 예술활동’ 보장해야 한다
여성예술인들, 문체부에 ‘성폭력 전담기구’ 신설 요구여성문화예술연합 #문화예술계_내_성폭력 해결 정책 제안 문화예술계 성폭력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 문화예술인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나설 것을 촉구했다. 여성문화예술연합은 지난 2월 8일 정춘숙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의 협력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여성문화예술연합은 문화예술계 내 성폭력을 폭로하는 SNS상의 해시태그 운동 이후, 대부분 각 분야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난 9개 조직들의 연대체다. #문단_내_성폭력에 반대하는 작가 행동 , 페미니스트 영화/영상인 모임 , 여성 디자이너 정책연구모임 WOO, 시각예술 여성주의 행사 “인사이드아웃”을 만드는 팀 , 사진계 성폭력 감시자 연대, 여성예술인연대 AWA,..
저널리즘 새지평
2017. 2. 16.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