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를 읽는 광대들의 대담
"광대들의 세상읽기" 뛰다의 시골마을 예술텃밭 14. 배우들의 대담 ※ 4월 서울과 화천에서 공연되는 ‘뛰다’의 연극 는 셰익스피어의 를 바탕으로 하면서, 우리의 아픈 현대사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작품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배우들이 겪은 일들을 대담 형식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일다] www.ildaro.com 광대극 배우들의 대담 * 장소와 일시: 뛰다의 시골마을 예술텃밭. 2012년 4월 2일 * 참여 배우: 최재영, 이지연, 김모은, 김가윤, 김승준, 공병준 * 정리: 황혜란 재영: 셰익스피어의 와 한국 현대사를 접목시킨 를 연습하면서, 또 2차례 광주답사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한 예술가로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이야기해 보자. 평가나 판단보다는 경험 그 자체를 서로 듣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
문화감성 충전
2012. 4. 25.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