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나미 재해복구, 여성들의 노력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1년, 일본은 지금 (2) 여성들이 일구는 쓰나미 피해 복구작업 [2012년 3월 11일은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강진으로 쓰나미 피해와 함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일본의 여성언론 의 아카이시 치에코 전 편집장이 후쿠시마 핵사고 후 1년, 일본의 현재를 진단한 글을 보내왔습니다. 일본 시민사회는 미래 세대의 생명을 위한 결단을 내릴 것을 일본 정부와 국제사회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 일다 www.ildaro.com] ▲ 일본 동북 연안부, 쓰나미에 휩쓸린 차는 처참하게 찌그러졌다. © 페민 동북 연안부를 덮친 쓰나미 피해는 상상을 불허하는 것이었다. 집이나 건물은 대부분 휩쓸려 내려갔고, 내륙 수 킬로미터까지 덮친 쓰나미는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
저널리즘 새지평/기후변화와 에너지
2012. 3. 5.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