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텃밭을 찾아온 유쾌한 ‘광대’들
한 눈에는 슬픔을, 한 눈에는 환희를 담고 [뛰다의 시골마을 예술텃밭] 20. ‘뛰다’와 ‘THE 광대’ ※ 7월 2일부터 화천에서는 ‘뛰다’가 주관하는 제 2회 가 열리고 있습니다. 는 예술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장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습니다. 의 첫 주 프로그램인 ‘자원방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찰을 뛰다의 대표이자 배우인 황혜란씨가 나눕니다. ‘자원방래’는 두 예술가 집단이 각기 서로의 재능과 경험을 워크숍을 통해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 www.ildaro.com 예술텃밭을 찾아온 유쾌한 ‘광대’들 ▲ 2회 텃밭예술축제의 첫 공연, 'The 광대'의 중 버나놀음. © 뛰다 뛰다가 살고 있는 시골마을 예술텃밭에 광대 한 무리가 찾아왔습니다. 예술텃..
문화감성 충전
2012. 7. 13.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