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한국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산다는 것 유진: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라이프치히 및 베를린 ※ 밀레니엄 시대, 한국 여성의 국외 이주가 늘고 있습니다. 파독 간호사로 시작된 한국 여성의 독일 이주 역사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 는 독일로 이주해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을 만납니다. 또한 이들과 연관된 유럽의 여러 젠더와 이주 쟁점에 대해서도 함께 다룹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베를린 크로이츠베르크에서 유진 ©촬영: 채혜원 유진 이주 이력서 이주 7년 차2010~2012년 세계일보 취재기자2013년 워킹홀리데이로 독일에 도착2014~2018년 라이프치히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학 석사2015년~현재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독일 통신원2018년~현재 주독한국..
영주권 취득 후, 동성 파트너와 결혼을 앞두고 있죠 태선: 글로벌 기업 코디네이터, 에센 ※ 밀레니엄 시대, 한국 여성의 국외 이주가 늘고 있습니다. 파독 간호사로 시작된 한국 여성의 독일 이주 역사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 는 독일로 이주해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을 만납니다. 또한 이들과 연관된 유럽의 여러 젠더와 이주 쟁점에 대해서도 함께 다룹니다. 페미니스트 저널 바로가기 태선 이주 이력서 이주 7년차.2011년 네덜란드에서 1학기 교환학생2012년 8월 한국에서 국제관계학 학사 졸업2013년 10월 베를린 자유대학-공과대학 공동 석사과정 ‘환경정책과 계획’ 입학2016년 4월 글로벌 기업 IT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입사2019년 8월 독일 영주권 취득, 올해 4월 동성(여성) ..